불개미의 효능!

불개미의 효능

지구상 가장 힘이 센 백두산 불개미는 세계 각종 개미 중에서도 최고의 명약으로 백두산 정기를 받아 살아 숨 쉬는 천연 비아그라이다 

지구상에 있는 동물 중에서 자기 몸무게의 50배에서 1백 배나 되는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 괴력을 지닌 것은 개미 밖에 없다.

우리 선조들은 3천년 전부터 개미를 식용으로 이용하고 약으로도 다양하게 써 왔으며,

1950년대에 중국의 의학자들은 개미가 개미알데히드라는 특수성분을 합성하고 분해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개미알데히드는 기력을 늘리는 보약으로서의 효능이 산삼이나 녹용 같은 것보다 월등하게 높을 뿐만 아니라 모든 체질이나 혈액형의 사람한테 다 같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개미에는 개미 알데히드, 개미산을 비롯한 인체의 생리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러 종류의 미량원소와 호르몬, 칼슘, 철, 비타민 A, B1, B2 같은 것들이 많이 들어 있으며, 개미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인체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을 높이지 않는다.

 

☆ 불개미 효능

하나. 스테미너 증진

불개미는 천연비아그라라고 불릴 만큼 기력과 정력에 좋다.

특히 중국 백두산의 불개미 효과가 탁월하다고 하는데 백두산의 불개미는 자신의 50배 무게 물체를 들어 올린다.

불개미는 실제로 정력과 연관이 있는 아연성분이 매우 풍부하다.

둘. 면역력 증진

불개미는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슘, 철,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면역력 증진에 큰 효능을 볼 수 있다.

셋. 관절염 및 신경통 개선

불개미는 관절염과 신경통을 낫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2만 여명을 대상을 치료하면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관절염과 신경통이 호전되면서 체력증진 효과까지 더불어 볼 수 있다.

 

☆ 불개미 부작용

불개미의 독주머니는 산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위장장애 및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과다한 섭취는 몸에 악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농도를 낮게 희석시켜서 먹는 것이 좋다.

불개미가 스테미너와 관절염에 좋다고 하지만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때문에 어린아이와 임산부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구기자와 불개미를 넣은 상태

불개미주는 최고 천연 정력제

불개미로 담근 술은 세상에서 약효가 가장 뛰어난 정력제 술이다.

중국은 일찍부터 개미를 식용이나 약용으로 써 왔으며, 고대 주나라와 춘추전국 시대 때부터 흰개미를 음식으로 먹은 대한 기록이 있고, 명나라 때 이시진은 <본초강목(本草綱目)>에 개미에 효능에 대하여 매우 자세하게 기록.

개미로 만든 술인 중국의왕주(中國蟻王酒)는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약술이다.

1993년에 타계한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은 <신약(神藥)>이라는 책에서 신허요통과 신경통에 불개미 1홉을 하루 저녁 소주에 담가 두었다가 고운 천으로 걸러서 그 술을 조금씩 마시고 불개미는 가루 내어 불개미를 담갔던 술과 함께 먹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구기자와 불개미를 넣고 술을 부은 상태

☆ 불개미 주

불개미와 30도 이상 강한 소주를 이용하여 소주 1:4로 섞고 15일후부터 소주잔으로 1~3잔씩 아침에 공복, 저녁 잠자기 전 복용

불개미는 산성이 강하여 불개미주는 마시기 역하기 때문에 적당량의( 예: 불개미 100g에 구기자 15g 정도의 비례 )구기자와 함께 술에 담구면 좋고 약간의 벌꿀을 타서 복용한다 .

일반적으로 1.8리터 소주 한병에 불개미 250g--300g를 넣는다.

☆ 보관방법

건냉보관 , 냉장보관 시 5년 이상 사용한다 .

 복용시 주의사항

1. 수시로 복용 가능하다.

단 복용시 설사 나오면 불개미 용량이 과분함을 설명하기 때문에 당분간 복용 금지하고 설사가 나은 후 복용량을 앞전보다 감소해야 한다.

2. 불개미 술로 마시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3. 복용 시 알레르기 가능성이 발생 할 수 있으니 1시간 후 해소되므로 병원에 갈 필요는 없고, 다음번 복용 시 감량해야 한다.

4. 설사, 알레르기 등 증상이 없을 때는 복용량을 늘이면 좋다.

복용량을 많이 해도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가 좋을 수 있다.